기존 활동지원서비스와는 많이 달랐고, 신선함이 있었다. 서로서비스는 여가활동 위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한다. 이 서비스가 기존 활동지원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만큼 잘 정착돼 시각장애인의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. [중략] 기사바로가기 http://www.abl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1627